云图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 도입…“두 번째 블록버스터 시대 시작”_我的网站
A | 郑维山将军,徐帅手把手教出来的高徒,身上带着一种传奇色彩,是战场上令人闻风丧胆的骁勇之将。 바이오헤이븐서 전 세계 개발·상업화 권리 확보…선급금 약 5537억 원·총 계약 규모 최대 약 1조1000억 원올해 말 RISE3 탑라인·2028년 추가 임상 결과…2029년 미국 출시 목표美 150명 이상 영업조직 활용…엑스코프리 이어 두 번째 혁신신약 직판 추진 (왼쪽부터)최우진 SK바이오팜 US BD,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유창호 SK바이오팜 전략부문장이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오파칼림 도입 계약과 향후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email protected]바이오팜이 미국 바이오기업 바이오헤이븐이 개발 중인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Opakalim·BHV-7000)’의 전 세계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고 두 번째 블록버스터 육성에 나선다. 선급금 4억달러를 포함한 총 계약 규모는 최대 7억9500만달러, 약 1조1000억 원이다.SK바이오팜은 26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오파칼림 도입 계약을 발표했다.SK바이오팜 관계자는 “대규모 기술도입 계약과 공시를 앞두고 사전에 여러 날짜를 후보로 두고 간담회를 준비했고, 계약 체결과 공시 시점에 맞춰 일정을 확정하면서 긴급하게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날 “지난 3년간 세컨드 프로덕트를 찾기 위해 상당한 압박도 있었지만 가장 좋은 것, 최선의 것을 선택하기 위해 고민해왔다”면서 “엑스코프리를 통해 반기 기준 2000억 원에 가까운 현금을 창출하고 있고 곧 블록버스터가 될 제품도 갖고 있다. 이제 때가 됐다”고 말했다.SK바이오팜은 이번 계약으로 오파칼림과 후속 Kv7 계열 후보물질, 디스커버리 플랫폼에 대한 전 세계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한다. 선급금은 4억달러(약 5520억 원)로, 이 가운데 3억5000만달러(약 4830억 원)는 거래 종결 시점에, 나머지 5000만달러(약 690억 원)는 1년 뒤 지급한다.향후 개발과 허가 진행에 따라 최대 3억9500만달러(약 5451억 원)의 마일스톤을 추가 지급한다. 이 가운데 오파칼림 임상 및 허가 등에 따른 마일스톤은 3억3500만달러(약 4623억 원), 기타 Kv7 활성화제 화합물 관련 마일스톤은 6000만달러(약 828억 원)다. 제품 판매 이후에는 순매출 구간에 따른 경상기술료도 별도로 지급한다. 이 사장은 이번 계약을 3년 전 제시했던 성장 전략의 연장선으로 설명했다. 그는 “3년 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오퍼레이션을 만들고 새로운 모달리티에 진입하는 동시에 세컨드 프로덕트를 확보하겠다고 했다”며 “지난해에도 한 후보물질을 두고 상당 부분 진행하다가 멈췄다. 더 좋은 자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올해 말 첫 임상 결과…2029년 미국 출시 목표오파칼림은 신경세포의 흥분성을 조절하는 선택적 Kv7.2·Kv7.3 칼륨채널 활성제로, 성인 부분발작(Partial-Onset Seizures·POS)을 주요 적응증으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다국적 임상 2·3상인 RISE2와 RISE3가 진행 중이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 말 RISE3의 첫 탑라인 결과를 확보하고 2028년 두 번째 임상 결과 발표를 거쳐 이르면 2029년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유창호 SK바이오팜 전략부문장은 “SK바이오팜이 무엇을 가장 잘할 수 있느냐를 가장 먼저 봤다”면서 “뇌전증은 우리가 가장 오랫동안 연구해온 영역이고 미국 시장에서 직접 상업화할 수 있는 조직적 역량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오파칼림은 단순히 임상 성공 가능성만으로 도입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유 부문장은 “임상에서 성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장에서 차별화해 매출을 키울 수 있느냐까지 봤다”며 “오파칼림의 임상·비임상 데이터에 접근해 시장 차별성과 개발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특히 회사가 중요하게 본 것은 공개연장시험(OLE) 데이터다. 이중눈가림 임상을 마친 환자 가운데 실제 OLE로 전환한 비율과 OLE에 들어간 환자가 중간에 이탈하지 않고 얼마나 치료를 지속했는지 등 여러 지표를 기존 치료제와 비교했다고 한다.유 부문장은 “환자가 공개연장시험까지 계속 남아 있다는 것은 효과와 내약성 측면에서 의미 있게 볼 수 있는 부분”이라며 “여러 지표를 다른 약물과 비교하면서 의미 있는 수치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비임상과 임상 데이터의 연결성도 판단 근거가 됐다. 그는 “SK바이오팜은 뇌전증을 30년 이상 연구해왔기 때문에 동물시험 데이터를 토대로 임상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예측할 수 있는 경험이 있다”며 “임상·비임상 데이터를 모두 확인했고 트랜스레이셔널 밸류도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신한회계법인의 외부평가에서도 임상 2상 OLE 데이터를 통해 초기 개념증명(PoC)과 적정 용량에 대한 근거가 일부 확보돼 개발 위험이 일정 부분 낮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회사는 임상 성공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더라도 개발 리스크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유 부문장은 “뇌질환, 특히 뇌전증 자산이라는 점과 현재 개발단계를 종합하면 적절한 밸류에이션에서 이뤄진 거래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엑스코프리 ‘효능’·오파칼림 ‘내약성’…처방 영역 넓힌다SK바이오팜이 오파칼림의 주요 차별화 요인으로 꼽는 것은 안전성과 내약성이다.오파칼림은 선택적 Kv7.2·Kv7.3 활성제로 개발됐다. 바이오헤이븐은 졸음이나 어지럼증 등 기존 뇌전증 치료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중추신경계 부작용을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SK바이오팜 역시 현재까지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통해 내약성 측면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유 부문장은 “뇌전증 환자의 상당수가 치료 과정에서 부작용을 경험한다”면서 “오파칼림은 현재까지 확보한 데이터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이 중요한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 같은 특성은 기존 엑스코프리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이 사장은 “엑스코프리는 약효가 좋은 대신 이상반응 관리가 필요한 약이기 때문에 뇌전증 전문의를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해왔고 현재 처방의 약 80%가 뇌전증 전문의에서 나온다”면서 “오파칼림은 내약성 측면의 강점을 기반으로 보다 일반적인 신경과 의사까지 타깃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SK바이오팜은 엑스코프리와 오파칼림을 경쟁 제품으로 두기보다 환자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뇌전증 포트폴리오로 육성할 방침이다. 두 약물의 병용과 복합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유 부문장은 “안전성 검토를 포함해 두 제품의 병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으며 향후 병용 제형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26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email protected]美 영업망 활용해 직판 시너지…미국 성공 뒤 글로벌 확장SK바이오팜이 후기 임상 단계인 오파칼림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배경에는 이미 미국에서 구축한 직판 인프라가 있다.SK바이오팜은 2020년 자체 개발한 세노바메이트를 ‘엑스코프리’라는 제품명으로 미국에 직접 출시했다. 현재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를 통해 150명 이상의 전담 영업조직과 주요 뇌전증 센터, 신경과 전문의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세노바메이트는 올해 미국 뇌전증 치료 시장에서 브랜드 신약 1위에 오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파칼림이 허가될 경우 기존 영업·마케팅 조직을 활용할 수 있어 판매조직을 대폭 늘리지 않고 두 제품을 함께 판매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유창호 전략부문장은 “오파칼림이 추가되더라도 10~20명 정도의 인력 보강은 있을 수 있지만 기존 조직을 대부분 활용할 수 있다”며 “고정비를 크게 늘리지 않고 매출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세컨드 프로덕트의 중요한 의미”라고 말했다.이동훈 사장은 “2020년 5월 엑스코프리를 출시했을 당시 코로나19가 한창이어서 영업하기 매우 어려웠다”며 “빅파마에 넘겼다면 안정적인 수입을 얻었겠지만 수익성이 제한되고 무엇보다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이 남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쉬운 길을 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미국 시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환자와 데이터를 확보하는 경험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향후 오파칼림 상업화 역시 미국 시장에 우선 집중한다. SK바이오팜은 처방 환자 수와 약가, 시장 규모 등을 감안할 때 미국이 가장 효율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이 사장은 “미국 시장이 우리 회사의 포커스”라며 “임상 규모나 시장 사이즈 자체가 다르고 가장 효율적인 시장이다. 미국에서 성공하면 그다음 이야기는 훨씬 풀기 쉬워진다”고 말했다. 유럽과 일본 등 다른 시장은 처방 환자 수와 약가, 제품 출시 순서 등을 고려해 진출 전략을 정할 계획이다.뇌전증 넘어 우울증·통증·이명 가능성도 검토오파칼림의 적응증을 뇌전증 외 질환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핵심 개발 적응증은 부분발작이지만 전신발작을 비롯해 다른 중추신경계 질환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유 부문장은 “부분발작뿐 아니라 전신발작과 관련해서도 연구가 진행돼 왔다”며 “정신질환이나 우울증에서도 가능성이 언급됐고 기존 실험에서 일부 신호가 관찰됐지만 조금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통증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고 이명과 관련한 데이터도 쌓여 있다”며 “뇌전증 외 질환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고 보고 향후 계획을 세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장기적으로는 뇌전증 증상을 억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질환의 진행 자체를 변화시키는 질병수정치료제(DMT)까지 연구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유 부문장은 “뇌전증에는 아직 근원적인 치료제가 없다”며 “30년간 뇌전증을 연구해온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궁극적으로 DMT까지 가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단순 라이선스 아닌 전략적 파트너십”…추가 M&A 여력도SK바이오팜은 이번 거래를 단순히 후보물질을 사오는 라이선스 계약이 아니라 바이오헤이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보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오파칼림 임상은 개발 연속성을 위해 바이오헤이븐이 계속 수행하며 관련 비용은 SK바이오팜이 부담한다.유 부문장은 “겉으로 보면 라이선싱이지만 단순한 라이선싱은 아니다”며 “바이오헤이븐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임상을 정해진 시간 안에 책임지고 잘 끝낼 수 있도록 우리가 지원하면서 함께 가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이 사장은 양사의 사업모델도 서로 보완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바이오헤이븐은 다양한 신약을 계속 개발하고 파트너와 함께 일하는 것을 사업모델로 하고 있고 우리는 개발된 신약을 상업화해 직접 판매하는 데 강점이 있다”며 “서로의 비즈니스 모델이 맞기 때문에 앞으로의 협업에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기존 핵심 제품인 엑스코프리의 생애주기 관리도 병행한다. 엑스코프리의 물질특허는 현재 기준 2032년 10월 만료될 예정으로 회사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제네릭 의약품 허가신청(ANDA) 관련 특허소송을 통해 독점기간 방어에 나서고 있다.이 사장은 “ANDA 소송과 관련해 한 곳과는 이미 합의했고 나머지 두 곳과도 합의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19일 인도 제네릭 업체 MSN Laboratories와 첫 합의를 맺었고 나머지 2개 업체와는 현재 특허소송을 진행 중이다.적응증과 제형 확대도 추진한다. 회사는 올해 초 세노바메이트 현탁액 제형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완료했으며 전신 강직-간대발작(PGTC)과 소아 환자로의 적응증·연령 확대를 위한 추가신약허가신청(sNDA)을 연내 추진하고 있다. 오파칼림의 물질특허는 2039년까지로 향후 특허기간연장(PTE) 가능성도 열려 있다.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이 26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SK바이오팜 제공.4억달러(약 5520억 원) 규모의 선급금 지급 이후에도 추가 라이선스 도입이나 인수합병(M&A)을 위한 재무 여력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SK바이오팜은 현재 별도 기준 현금은 약 3300억 원이며 약 2000억 원 규모의 한도대출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이 사장은 “4억달러를 한 번에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올해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지급하기 때문에 현금흐름에는 문제가 없다”며 “기존 R&D 투자까지 감안해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고 추가적인 자산 도입이나 M&A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두 번째 제품 확보가 향후 R&D 투자 여력을 넓힐 수 있다는 기대도 내놨다. 이 사장은 “신약 개발이 실패하는 여러 원인 가운데 하나는 시간에 쫓기는 것”이라면서 “엑스코프리에 오파칼림이 들어오면 앞으로 10년, 15년을 내다보면서 R&D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고 말했다.이번 계약을 계기로 추가적인 신약 도입과 M&A 등 투자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엑스코프리를 통해 미국에서 직접 신약을 판매하는 조직과 경험을 갖춘 데다 흑자 전환 이후 현금창출력까지 확보하면서 새로운 성장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판단이다.이 사장은 “이제는 조직 역량도 갖췄고 현금흐름도 만들어지고 있다”며 “추가적인 투자와 R&D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헤이븐과의 거래를 계기로 미국 자본시장에서 SK바이오팜에 대한 인지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이어 “두 개의 블록버스터를 가진 제약사가 될 것”이라며 “오파칼림 도입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급격히 성장할 준비가 돼 있다”며 미국에서 두 번째 블록버스터를 만들어낸 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他的军事才能,赢得了无数元帅的一致肯定与赞赏。解放战争时期,为了能将这位才华横溢的将军收入麾下,聂帅和李先念甚至因此爆发了争执,要知道,这两位都是以宽厚著称的长者,鲜少见发脾气,但仅仅因为郑维山一人,就让两位和蔼的长者面红耳赤,可见其非凡之处。究竟是什么才能让两位元帅如此争抢?抗美援朝战场上的一件事,便能窥见郑将军卓越的军事功底。 1953年5月,原本已经卸下志愿军20兵团代理司令员职务的郑维山,在杨得志等人的极力挽留下,没有立刻返国,而是选择参与了当年的夏季反击战役。那场夏季反击战,被划分为三个阶段。第一阶段,中朝联军配合默契,夺取了联合国军多达二十余处的阵地,打了个出其不意。
B | 而第二阶段,战略目标与第一阶段一致,依然是竭力冲击敌人的意志,最终迫使敌人彻底丧失斗志。这一阶段的目标,是最大程度地歼灭敌人的有生力量,并夺取其各处战略要地。为了实现这个目标,20兵团召集了作战会议。会议上,郑维山提出的一个战术方案,震惊了在场的所有人,如同平地一声雷。他究竟说了什么?那是一个大胆而精妙的计划。郑维山的判断是,本次战役必须扩大作战规模,将歼敌目标从原定营级防守阵地提升到敌团级防守阵地,甚至在条件允许的情况下,可以进一步提升。对此,与会的上级领导并没有过多反对,毕竟,为了确定停战线,就必须让敌人真切感受到痛楚。但关于进攻重点金城的具体方向,众说纷纭,难以达成一致。金城是当时敌人的重重防区,为了守住这里,敌人修建了坚固的防御体系,对志愿军的攻坚构成极大挑战。
C | 如何在确保胜利的前提下攻克金城,成了一个亟待解决的问题。而郑维山,既然提出了主攻金城,自然对攻克的可能性胸有成竹。只见他在作战地图上圈出了三个地点,这三个地点,正是他选择的主攻方向。当众人看清这三个点时,不禁倒吸了一口气,心头涌起一股震惊。原来,这三个点分别是883.7高地、949.2高地以及十字架山,而这些地点,恰恰是敌人防御最为坚固、大多数人认为最难攻破的地方。须知,任何略懂军事常识的人都知道,攻击敌人的薄弱环节能更快取得突破,而攻击敌人的优势防区,无疑是自寻死路,甚至得不偿失。面对众人的疑惑,郑维山缓缓阐述了自己的看法。他认为,这些地点确实是敌人的防御最强点,但正因为是强点,敌人才会产生轻敌大意的心理,毕竟有坚固的防御体系在支撑。而这种轻敌,正是可以利用的机会。一旦攻下这三处高地,我军就能在战略上占据绝对优势,既能纵深突进扩大战果,又能凭险固守,是功大于弊的明智之举。
D | 道理虽然显而易见,但如何攻下这些险峻的高地,却是一个难题。郑维山同样为之准备了周密的方案,他深知有备而来的重要性,伴随着他娓娓道来的讲解,与会者更是连连惊呼。 郑维山首先指出,883.7高地地形陡峭,植被茂密,呈典型的陡坡密林地貌,前面有一段近乎垂直的陡坡,陡坡之下便是茂密的树林,这种地形非常适合设下伏兵。同样,949.2高地的对面,也有一片茂密的树林,可以事先将炮兵隐蔽于此,一旦隐蔽得当,就能对敌方阵地形成全方位的火力覆盖,出其不意地发起攻击,定能让敌人措手不及。至于十字架山,60军已经挖了一条隧道,基本延伸至敌人的前沿阵地,只要充分利用这条隧道,也能给敌人一个出人意料的打击。针对具体的部署和作战方案,郑维山明确提出,由60军作为主攻部队,重点攻击883.7高地和949.2高地,67军负责攻打十字架山,68军则作为第二梯队进行配合。说完这个计划,会场陷入了沉默。
E | 郑维山的方案,思路自然天马行空,如果成功,不仅能出乎敌人的意料,甚至连自己人也会刮目相看,但同时也具有一定的冒险性,可以说风险极高。
F | 因此,大家都陷入沉默,毕竟将计划付诸实施,似乎并非易事,就在大家静静思索之际,60军军长张祖谅站起身来。他掷地一声说道:我同意这个方案! 张祖谅的表态,打破了会场的沉默,也让空气中弥漫着一股坚定的力量。作为60军军长,他此时的表态,意义非凡,不仅仅是单纯地支持郑维山的作战方案,更是为60军,以及不容撼动的180师争取一个雪耻的机会。
G | 大家熟知,在第五次战役期间,由于指挥层面的问题,60军下的180师不幸陷入敌人的重重包围。尽管战士们奋力拼搏,最终成功突围,但180师还是损失惨重,事后统计,伤亡人数竟高达7000余人。正是这次惨痛的教训,让180师在战后承受了巨大的压力,60军也未能幸免,甚至有人建议直接撤销180师的番号。值得一提的是,第五次战役期间,60军的军长并非张祖谅,但他作为该军的老军长,对当时的战况耿耿于怀。要知道,在还击华北的战役中,张祖谅率领的60军曾创造了赫赫战功,攻克太原、解放大西北,以及扶眉、秦岭战役等重大战役,60军在张祖谅的英明指挥下,纵横大江南北,凭借英勇善战,声名远扬。因此,张祖谅对60军的感情,如同对待自己的子女一般深厚。新中国成立后,张祖谅因工作需要,暂别川西军区,但他始终关注着这支他一手培养的部队。
H | 在1951年,当60军(不含178师)奔赴朝鲜战场之际,张祖谅就暗自下定决心,这支部队必将继续保持敢打硬仗的传统。尽管在第五次战役中,180师遭受了巨大的损失,但张祖谅始终坚信,这只是暂时的挫折,并不代表180师不行。因此,在1952年的7月,当他重新接任60军军长后,做的第一件事就是竭力向上级说明情况,成功保住了180师的番号。老军长的所作所为,让180师以及整个60军的将士感动不已,大家感慨万千,都暗下决心,一定要打出一个漂亮的翻身仗,为180师,更为60军正名。然而,由于战线相对稳定,60军并没有太多发挥的机会。直到1953年夏季反击战役的第一阶段,60军才展现出敢打敢拼的精神,取得了一些胜利,但这并不能让张祖谅完全满意。要想打出一个翻身仗,就必须抓住机会,并且必须是具有一定难度的高强度攻坚战,否则也难以证明60军敢打硬仗的作风。而郑维山的战术方案,正中张祖谅下怀。根据该方案,60军将成为攻坚主力,重点对883.7高地和949.2高地进行攻击,这在寻常人看来,难度将会非常之大,毕竟金城本身就是敌人重点防御区域,而这两处高地更是敌人的重重防线。但在张祖谅看来,难度大并非没有机会,只要攻下这两个地点,就能为180师提供一个绝佳的雪耻机会。当然,张祖谅之所以支持郑维山的方案,也并非仅仅为了雪耻,作为一名参加革命数十年、经历大小战役无数次的军人,他之所以支持郑维山,是因为他认为这个计划有很大的成功几率。机会在哪里呢?张祖谅当即在会议上,进行了详细的分析。在他看来,结合敌我双方的距离和抵达目的地所需的时间,夜间行动是最为稳妥的办法,只有这样,才能在敌人察觉之前隐蔽到位。
I | 此外,利用敌人前沿的茂密树林,将炮兵及装备提前运送到位,就可以在敌人毫无防备的情况下发起攻击。为了达成战略目标,人数过多则不利隐蔽,经过张祖谅的推算,最终确定了3500人这个数字。一番分析,令郑维山连连点头,这正是他想要的结果。 郑维山在潜伏作战方面经验丰富,早在红军时期,就曾成功策划了一次精妙的潜伏行动。1934年11月,为了打破国民党川陕会剿,红军组织了陕南战役。这场战役中,郑维山所在的红30军88师(当时担任政委),对上的是国民党军队陕军49旅,该旅旅长王毅武,以治军严苛、骁勇善战而闻名,被誉为王老虎旅。战役开始时,红30军政委李先念就找到郑维山,询问他是否有信心击败这只老虎,郑维山则自信地回答,88师由精锐将士组成,连狮子都不怕,更何况一头老虎?在接下来的战役中,郑维山结合地形,采取了潜伏突袭战术。为了达到隐蔽效果,郑维山严格要求所有队员用棉布将装备包好,不准发出任何声音。就这样,88师成功地从敌人头顶的悬崖峭壁上穿过,且未被敌人察觉,最终像天神下凡一样突袭敌军,瞬间将敌人打得落花流水。正是因为在战斗中能洞察敌情、制定周密的策略,毛主席后来对郑维山给予了高度评价,称赞他是南有许世友,北有郑维山。此外,郑维山能够考虑到作战中各种突发情况,并制定相应的对策,整体部署妥当周密,也因此赢得了聂帅的赞赏,称赞他打仗心细如绣花。因此,他提出的潜伏战术,并非一时兴起,而是经过深思熟虑后认为可行的方案,唯一需要注意的就是,此次潜伏人数达到3500余人,需要在隐蔽方面更加谨慎。
J | 一番安排后,张祖谅带着命令回到60军,开始筹备部署。
K | 1953年6月9日晚间,随着郑维山的命令下达,张祖谅率领60军共15个步兵连、4个机炮连等3500人,开始向敌人的前沿阵地秘密移动,最终在次日凌晨,部队在距离敌方阵地不足300米的地方完成了隐蔽并完成了待命准备。接下来,才是最关键的时刻。 要想确保潜伏计划成功,首先要保证潜伏过程不被敌人发现。上级明确要求攻击时间定于晚上,这意味着3500人的潜伏队伍,需要足足隐藏一天,不能轻举妄动。因此,在部队出发前,郑维山一再叮嘱张祖谅,要求战士们无论发生什么情况都不能动弹,更不能有丝毫的懈怠,一旦出现疏忽,就可能前功尽弃。对此,张祖谅只有一个信念:保证完成任务。
L | 怀揣着这份信念,张祖谅与战士们一同潜伏了下来,随着白天的来临,气温也越来越高,加上蚊虫叮咬,如果换做一般人,早就难以忍受。
M | 但这3500人,却像一根根钉子一样,一动不动,整个潜伏阵地上异常安静,尽管大家身体上都感到不适,但为了共同的目标,为了给180师、60军正名,再艰苦也要坚持下去。最终,这支3500人的潜伏队伍,足足隐蔽了长达19个小时,而距离他们仅有数百米远的敌军,始终未能察觉。这次潜伏的成功,后来被评价为现代化条件下白天大规模潜伏作战的范例。在攻击命令下达后,由于敌军完全疏于防备,我军仅用一个多小时便结束了战斗,此战不仅完全占领了敌二十五师二十七团的所有防御阵地,还将该团全部歼灭。
N | 战后,志司对60军进行了表彰,称赞此战真正做到了充分准备和精细组织,步炮协同达到了最佳效果。有了这场胜利,60军上下士气大振,紧接着,在次日,180师乘胜追击,又在兵力不足的情况下,攻克了汉江以东的所有阵地。为了确保阵地能够顺利攻克,180师几乎倾注了全部的能量,在战后被俘的南韩营长回忆说,那场战斗的残酷程度难以言喻。此战之后,郑维山将军指挥的20兵团持续取得进展,先后歼灭敌军达3万余人,彻底使我军在战略上占据了有利地位。在短暂的休整期间,时任志愿军第3兵团司令员的许世友将军,见到了郑维山将军,两人在闲谈时,谈到了不久前那次成功的潜伏行动。当时许将军好奇地问郑将军:老郑,你有没有想过,万一那次潜伏行动失败了,你该如何向总部交代?身经百战的郑维山将军回答道:我不会让它失败的,因为我相信我的计划,更相信张祖谅同志和60军的将士,他们一定会成功的。返回,查看更多。 Current article:http://www.laojiusidaosenleliao.bond/news/20260826_23286.ppt Published on:06:40:25 |














